팍스콘 노동환경 개선비용

애플이 자사제품 조립업체인 팍스콘의 노동환경 개선비용을 팍스콘과 공동부담하기로 함.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을 부담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음.  올해 1월에 뉴욕타임즈가 팍스콘의 열악한 노동환경 실태보고 기사를 낸 후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기사의 진위성 여부도 논란이 많았음) 언론이나 소비자 단체로 부터 자본력과 영향력이 있는 애플이 직접 나서서 개선해야 한다는 압박을 많이 받아왔음.

[원문보기]

Written by

Big Basin Capital 이라는 V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크니들 창간인 & 초대 편집장.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