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사상 최대 적자

소니가 2011년 $5.7B (약 6조 5천억원)의 막대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  당초 예상 적자폭이였던 $6.5B보다는 적은 손실이였지만 회사 역사상 가장 큰 연간손실을 기록.  삼성, 애플과 같은 경쟁자에게 많이 밀린것도 이유지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작년에 있었던 자연재해 (일본의 지진과 태국의 홍수) 피해도 컸음.  경영진은 올해 2012년에는 구조조정등을 통해 흑자를 예상하고 있으나 시장에서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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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sin Capital 이라는 V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크니들 창간인 & 초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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