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가 불안감을 증가

영국의 비영리단체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사용자의 절반이상이 자신의 삶에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고, 이중 51%가 부정적인 변화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45%의 응답자는 이메일, Facebook 연결이 안되면 불편한 감정이 생긴다고 하였고, 60%는 테크놀러지로부터 완전히 차단되기 위해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끌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 연구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3가 소셜미디어를 사용한 이후에 수면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소셜미디어가 불안감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지만 우울증과는 명확한 상관관계가 없다는 위스콘신 대학의 조사도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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