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아이폰 4S를 애플의 “Reuse and Recycling” 이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345불까지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64GB 버전 기준, 기기 훼손 여부에 따라 다른 산정가격) 이 프로그램의 지시에 따라 기기와 파워코드를 보내면 감정가에 따른 애플 스토어 상품권을 받게 된다. 아이폰 5의 론칭이 얼마 안남은 시점이여서, 애플로서는 기존 아이폰 소비자를 아이폰 5로 업그레이드 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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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이폰 4S를 애플의 “Reuse and Recycling” 이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345불까지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64GB 버전 기준, 기기 훼손 여부에 따라 다른 산정가격) 이 프로그램의 지시에 따라 기기와 파워코드를 보내면 감정가에 따른 애플 스토어 상품권을 받게 된다. 아이폰 5의 론칭이 얼마 안남은 시점이여서, 애플로서는 기존 아이폰 소비자를 아이폰 5로 업그레이드 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