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를 위한 트위터 창업자의 조언

마리사 메이어가 야후의 회생을 위해 극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의 공동창업자인 비즈스톤이 야후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뉴욕으로 본사를 이전하라. 실리콘밸리내 소셜의 강자 (페이스북)과 검색의 강자 (구글) 사이에서 야후의 존재는 점점 희미해졌고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는데, 미디어 수도인 뉴욕에서는 상대적으로 잠재력이 높은 강자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제안이다. 물론 문제점은 이전의 임시 CEO였던 로스 레빈손이 오히려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였고 현 CEO인 마리사 메이어는 구글 출신의 제품 전문가이니 오히려 뉴욕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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