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소셜 마케팅 회사 Virtue 인수

오라클이 기업등을 대상으로 소셜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는 Virtue를 $300M에 인수함.  Virtue는 큰 기업들이 Facebook, Twitter, YouTube 등과 같은 온라인 네트워크에서 팬들을 관리하고 마케팅 메시지등을 뿌려주는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생업체로, 연간 매출은 $100M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인터넷의 큰 축이 되어버린 소셜에 한발짝 늦은 거대 기업들이 M&A를 통해 포트폴리오 강화하는 추세는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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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sin Capital 이라는 V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크니들 창간인 & 초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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