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IPO는 재앙수준”

Daily Ticker의 유명 리포터인 Henry Blodget이 페이스북 IPO는 재앙수준이였다고 언급하며 몇가지 중대한 문제점들을 지목.  페이스북 로드쇼 중에 주 뱅커인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가 페이스북 어닝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고, 이 사실을 널리 알리지 않은채 몇몇 주요 기관투자자에게만 전달이 되었다는 것. 이런 정보를 알수 없었던 많은 소규모 투자자들은 많은 손실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고 지적.  이런 논란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화요일 페이스북 주식은 8%이상 하락해서 이틀째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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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sin Capital 이라는 V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크니들 창간인 & 초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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