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최고의 실적과 최악의 주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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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자로 수요일 장마감 이후에 발표된 애플의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로, 오늘 애플 주가가 12% 이상 급락하였고, 장중 숏세일 서킷브레이크까지 발생하였다. 애플의 지난 4분기는 매출 $54.5B (약 55조원)에 분기순이익 $13.1B (약 13조원)으로 전세계 기업분기이익 역사상 4번째로 기록될 정도로 큰 규모의 이익을 달성하였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의 기대에 약간 미치지 못했고, 더 큰 문제로 다음 분기 전망에 대하여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함에 따라, 애플의 성장 스토리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가 우려로 바뀌었고, 미국 금융위기 시점인 2008년이래 가장 큰 폭으로 주가가 급락하게 되었다. 오늘 미국 금융시장과 테크 뉴스는 애플의 혁신, 제품 다양성, 출시 주기 등 각종 부정적인 견해,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여러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앞으로 애플이 어떤식으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주목이 된다.

관련기사: MarketWatch,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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