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TV를 넘어 최대 광고 매체로

테크크런치 특별 기고에 따르면, 모바일이 곧  TV를 뛰어넘는 최대 광고 매체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미 인터넷이 세상에 소개된지 20년이 되었지만 아직 대부분의 광고예산은 전통적인 TV매체에 쓰여진다. 이는 인터넷이 그 타겟팅과 효과 측정의 장점에도 불구, TV만큼의 집중도와 소비자 절대 이용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TV는 여전히 업무와 수면 시간 다음으로 일반 대중이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매체로 집계된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폭발적 성장으로 이는 바뀔 전망이다. 이미 스마트폰 절대 사용시간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PC인터넷과는 다른 집중도를 제공한다. 따라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광고 모델이 도입됨에 따라 광고 예산의 재배치도 곧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 Flurry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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