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여드름 치료

후지쯔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용자의 피부 컨디션을 측정하는 새로운 앱이 나왔습니다. 여드름이나, 피부톤, 모공 사이즈 등을 추적해서, 피부관리 제품이 얼굴피부에 잘 반응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동영상) 피부 화장제품을 사용하면서 피부가 좋아지는지 아니면 반대로 나빠지는지를 관측하는 것이죠. 후지쯔가 2012년말에 본격 출시를 한다고 하는데, 여성분들은 반드시 다운로드 받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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