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 Research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1분기에서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에서 55%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전체의 90%를 차지하는등, 양강체제를 굳건히 지킨것으로 드러남. 이 기간동안 삼성은 4천 3백만대의 스마트폰을 shipping하였고, 애플은 3천 5백만대로 2위. 노키아, RIM, Sony, Huawei등이 그 뒤를 이음. 많이 알려진대로, 노키아와 RIM은 뚜렷한 하향곡선을 그려 회사의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 시장이 양강체제로 굳어질 경우 다른 업체들은 아예 소비자들의 고려대상에서조차 제외되는 경향이 있어 다른 업체들은 더욱 어려워지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