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등 주가 하락 여파로 비상장기업 거래량 27% 증가

비상장기업 주식거래 전문업체 SecondMarket에 따르면, 페이스북 상장이 있은 2012년 상반기의 전체 거래량이 지난해 대비 27%나 늘었다고 한다. 페이스북/징가 등 다수의 인터넷소셜 기업이 상장 후 오히려 주가가 급락하고 있으므로, 비상장 기업 종사자들은 차라리 상장 전 기업평가액이 높은 시점에 매도해 이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난 결과라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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