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가상현실 프로젝트인 모피어스를 발표했다.
오클러스 (Oculus), 밸브 (Valve) 등의 회사가 참여한 가상현실 시장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Sony’s Worldwide Studios 사장인 Shuhei Yoshida 에 따르면 2009년 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2010년에 프로젝트를 위한 팀을 꾸렸다.
1080 Display 에 1000Hz 모션 감지,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자세한 사항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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