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무슨 곡인지 찾아주는 뮤직태깅 앱 Shazam이 막 50억 태깅을 돌파했다. 첫 10억 태깅때 까지는 자그마치 10년이 걸렸으나 그 이후로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지금은 2억이 넘는 유저가 하루 평균 1000만건의 태깅을 한다고 한다. 이미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Shazam은 향후 TV로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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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고 무슨 곡인지 찾아주는 뮤직태깅 앱 Shazam이 막 50억 태깅을 돌파했다. 첫 10억 태깅때 까지는 자그마치 10년이 걸렸으나 그 이후로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지금은 2억이 넘는 유저가 하루 평균 1000만건의 태깅을 한다고 한다. 이미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Shazam은 향후 TV로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