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machine learning)과 헬스케어가 만나다

헬스케어분야는 빅데이터 및 데이터분석 회사들이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로, 산업자체가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기도 하고 헬스케어 산업이 해결해야하는 문제 역시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제대로된 분석툴이 있다면 많은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헬스케어 산업내의 비용을 많이 절감할수도 있다. Predilytics는 헬스케어 산업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을 통해 분석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최근에 Flybridge, Highland, Google Ventures 등으로부터 $6M 펀딩을 받았다. 이 회사는 사람이 새로운 알고리듬을 개발하거나 기존 모델을 변경하지 않고, 머신러닝을 통해 고객데이터를 분석하여, 새롭거나 그동안 발견되지 않은 패턴을 파악하는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원문보기]

Written by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