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들 신간 ‘글로벌 테크, 7가지 욕망을 읽다’

테크니들의 새 책 <글로벌 테크, 7가지 욕망을 읽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작년 <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에 이은 두 번째 단행본으로 ‘소비자의 심리적 욕망‘이라는 틀을 통해 글로벌 IT 시장의 최신 사례와 성공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저희가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통해 전해 드리는 정보가 주로 기업이나 기술 중심의 소식인 반면, 이번 책에서는 관점을 새롭게 ‘소비자’에 맞췄습니다.

성공적인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더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소비자 니즈에 충실한 글로벌 기업/스타트업 정보를 찾는 투자자
  • 글로벌 테크 비즈니스 정보를 쉽고 일목요연하게 알고 싶은 독자
  • 소비자의 마음이 궁금한 마케터
  • IT 업계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난 1년간 필진 7명이 고민하고 정성 들여 집필한 원고와 사진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미리 읽은 두 분의 추천사를 아래에 공유합니다.

테크니들을 아껴주시는 많은 독자분들께 유익한 정보와 새로운 관점을 드리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성문
(Chartmetric 창업자 및 대표, 블로그 ‘조성문의 실리콘밸리 이야기’ 운영)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테크에 많은 시간을 쓰는 요즘이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필요와 욕구가 있고, 많은 회사들은 이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한다.

매슬로가 정의한 인간의 욕구를 기준으로 저자들이 글로벌 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분류한 방식이 재미있다.

단순히 제품이나 브랜드 소개에 그치지 않고, 누가 무슨 이유로 제품을 만들었는지, 왜 그러한 제품이 시장의 반응을 얻었는지를 통찰력 있게 분석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저자들의 전문성을 독자 본인의 식견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한상훈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학과장, 심리과학이노베이션 연구소)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Neuralink)가 기술과 인간을 연결시키는 공존 기술을 제시한 오늘날, 글로벌 테크의 선두주자들은 인간 중심의 지능산업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사용자의 심리적 욕구를 분석하는 것이 글로벌 테크 시장을 살펴보는 첫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들의 혜안은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심리학자 매슬로의 욕구 7단계라는 틀 속에서 잘 짜인 신기술과 산업 사례들의 소개는 흥미진진하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욕구를 들여다보고, 미래 예측을 위한 최신 테크 트렌드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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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 테크에 대한 글을 씁니다 jaewan@techneedle.com 필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