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습용 기타를 만드는 gTar가 Kickstarter 프로그램으로 하루만에 $120,000불 (1억 3천이상) 펀딩을 모음. gTar의 기본 아이디어는 교습용으로 제작된 특수기타에 아이폰을 꽂아서 사용자가 쉽게 기타를 배울수 있게 해주는 것. 마치 비디오 게임 Guitar hero를 연상케도 하는 제품. Kickstarter는 얼마전 Pebble이라는 전자시계 업체가 이 프로그램에서 $3M 펀딩을 모집하는 등, 스타트업회사 초기 자금 조달 창구로 점점 자리 잡아가는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