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deal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그루폰이, 싱가폴의 Suntec City 쇼핑몰에 상점을 열어서 화제. 이 곳에서는 컴퓨터 터미날과 아이패드등이 준비되어 있어, 이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를 할 수도 있고, 이미 온라인으로 구입한 물건을 픽업할 수도 있음. 또 상점내의 다른 카운터에서는 구입한 물건의 교환이나 수리도 담당함. 그루폰은 온라인 상점의 기본 플랫폼을 유지하지만,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소비자의 안심을 사기 위한 방책이라고 한 관계자가 설명. 비슷한 형태의 상점이 곧 다른 지역에도 확산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