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전기자동차 테슬라 (Tesla), 우주 왕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페이스엑스 (Space X), 태양광 발전을 위한 솔라시티(Solar city) 등 미래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TV인터뷰에서 테슬라의 미래에 대해 밝혔다. 2017년에는 테슬라가 한번 충전에 1000km를 달릴 수 있을 것이고 (현재 약 400km), 완전 자동 주행 테슬라를 3년 후에는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tN 인사이트: 실리콘밸리의 아이언맨 불리우는 일론 머스크는 스티브잡스가 보여준 속도보다 더 빨리 공상과학영화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꿈은 인류가 여러 행성에서 살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것을 위해서 로켓을 통해 다른 행성으로 가서 (Space X). 빛으로 전기를 만들고 (Solar City), 그 전기로 운송 수단을 움직인다는 (Tesla) 그의 계획은 이제 어느 정도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 그가 만들 완전 자동 주행 전기차는 적어도 인류를 교통사고의 위험과, 석탄 연료의 고갈의 위험, 대기 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등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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