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ond Sight, 시각 장애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 Second Sight, 시각 장애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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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 기기회사 Second Sight는 시각 장애인들의 시력 회복 목적의 뇌 이식 장치에 관한 임상실험을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Baylor College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이렇게 두 곳에서 …

Viome – 대변 분석도 이제는 머신러닝

Viome – 대변 분석도 이제는 머신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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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생 스타트업 Viome에서 IBM의 핵심 과학자 Guru Banavar를 영입한 것이 업계 화제다. Guru박사는 1995년도부터 IBM에서 Watson AI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을 이끌며 스마트 시티,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능력을 …

Keytruda – 범용 항암치료제의 등장인가

Keytruda – 범용 항암치료제의 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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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머크에서 개발한 키트루다(Keytruda)라는, 암 종류에 관계 없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면역 항암제가 최근 FDA승인을 받았다. 기존에 암의 진단과 치료는 폐암이나 유방암처럼 종양이 발생된 신체 장기의 위치에 따라 …

벤츠 – 자동차 공유 서비스 ‘Croove’ 시작

벤츠 – 자동차 공유 서비스 ‘Croove’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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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이번달 뮌헨에서 개인간 자동차 공유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기반으로 구동이 되며, 현재는 아이폰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한 상태이지만, 향후 안드로이드와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토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

델파이,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택시 시험운영 예정

델파이,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택시 시험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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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 델파이(DELPHI) 가 싱가포르에서 무인자동차 택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운영 초기에는 Audi Q5를 이용해 정해진 지역에서 한정된 구간에 따라 움직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운전자가 동승한다. 하지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 …

3D 프린터로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깁스

3D 프린터로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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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 Xkelet에서 3D 프린터로 제작한 골절용 깁스를 임상 실험중이라고 한다.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졌고, 그물 형태모양으로 방수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위생적이며, 깁스로 인해 발생하는 일상 생활의 제약이 최소화 …

Kensho, 내일은 어떤 주식을 사면 좋을까

Kensho, 내일은 어떤 주식을 사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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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ortune에서 주목할만한 Fintech기업 다섯 군데를 발표하였다. 그 중 Kensho라는 회사가 매우 흥미롭다. 골드만 삭스가 투자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회사는 Wall Street의 Siri라고 불리우는 스타트업이다. 투자 성과를 내기 위해 인공지능 시스템을 …

가상현실(VR)이 차세대 진통제로 쓰일 수 있을까

가상현실(VR)이 차세대 진통제로 쓰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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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ppliedVR 이 가상현실 치료가 진통제와 같은 효과를 주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가상 현실 컨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연구는 Samsung Gear VR headset 를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을 구동시켰는데, 이 점이 주목되는 이유는 기존 치료목적으로 쓰이던 수만달러짜리 …

초음파 장비(sonocloud)를 이용한 뇌암 치료 효과 입증

초음파 장비(sonocloud)를 이용한 뇌암 치료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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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주요 장기인 뇌를 보호하고 외부 접촉과 격리되도록 뇌 주변을 흐르는 혈액 주변에 일종의 장벽을 쌓고 있다 (Blood Brain Barrier). 이는 세균같은 잠재적인 위험 물질이 뇌에 직접적으로 도달하지 못하도록 하는 주요한 방어기능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가 뇌에 생긴 종양을 치료하고자 하는 약물까지도 장벽의 문을 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에 그간 뇌암 환자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후 이 막을 투과 하여 뇌암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가 시도되어  왔는데, 최근 프랑스 연구진들이 보고한 임상실험 결과가 매우 흥미롭다. 치료 원리는 초음파 장치(sonocloud)를 종양 가까이 삽입한 후 초음파를 발생시키면, 환자 혈액에 주입했던 미세한 기포(microbubble)가 일시적으로 뇌 장벽의 문을 열어, 뇌암 치료 약물이 종양까지 침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임상시험을 토대로 뇌암 뿐만아니라, 알츠하이머와 같은 다른 뇌질환에도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을지 다음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 이미지 출처: MIT Technology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