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truda – 범용 항암치료제의 등장인가

Keytruda – 범용 항암치료제의 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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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머크에서 개발한 키트루다(Keytruda)라는, 암 종류에 관계 없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면역 항암제가 최근 FDA승인을 받았다. 기존에 암의 진단과 치료는 폐암이나 유방암처럼 종양이 발생된 신체 장기의 위치에 따라 …

벤츠 – 자동차 공유 서비스 ‘Croove’ 시작

벤츠 – 자동차 공유 서비스 ‘Croove’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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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이번달 뮌헨에서 개인간 자동차 공유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기반으로 구동이 되며, 현재는 아이폰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한 상태이지만, 향후 안드로이드와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토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

빌게이츠 재단, 모기 유전자 조작을 이용한 질병퇴치 기술 개발에 투자금 늘려

빌게이츠 재단, 모기 유전자 조작을 이용한 질병퇴치 기술 개발에 투자금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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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게 유해한 생물들 중 가장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것은 모기로 알려져 있다. 모기를 매개체로 인간의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는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들이 전파되기 때문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자료에 의하면 아프리카와 …

3D 프린터로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깁스

3D 프린터로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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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 Xkelet에서 3D 프린터로 제작한 골절용 깁스를 임상 실험중이라고 한다.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졌고, 그물 형태모양으로 방수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위생적이며, 깁스로 인해 발생하는 일상 생활의 제약이 최소화 …

가상현실(VR)이 차세대 진통제로 쓰일 수 있을까

가상현실(VR)이 차세대 진통제로 쓰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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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ppliedVR 이 가상현실 치료가 진통제와 같은 효과를 주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가상 현실 컨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연구는 Samsung Gear VR headset 를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을 구동시켰는데, 이 점이 주목되는 이유는 기존 치료목적으로 쓰이던 수만달러짜리 …

초음파 장비(sonocloud)를 이용한 뇌암 치료 효과 입증

초음파 장비(sonocloud)를 이용한 뇌암 치료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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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주요 장기인 뇌를 보호하고 외부 접촉과 격리되도록 뇌 주변을 흐르는 혈액 주변에 일종의 장벽을 쌓고 있다 (Blood Brain Barrier). 이는 세균같은 잠재적인 위험 물질이 뇌에 직접적으로 도달하지 못하도록 하는 주요한 방어기능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가 뇌에 생긴 종양을 치료하고자 하는 약물까지도 장벽의 문을 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에 그간 뇌암 환자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후 이 막을 투과 하여 뇌암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가 시도되어  왔는데, 최근 프랑스 연구진들이 보고한 임상실험 결과가 매우 흥미롭다. 치료 원리는 초음파 장치(sonocloud)를 종양 가까이 삽입한 후 초음파를 발생시키면, 환자 혈액에 주입했던 미세한 기포(microbubble)가 일시적으로 뇌 장벽의 문을 열어, 뇌암 치료 약물이 종양까지 침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임상시험을 토대로 뇌암 뿐만아니라, 알츠하이머와 같은 다른 뇌질환에도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을지 다음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 이미지 출처: MIT Technology Review